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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세이

2026-03-07
krafton jungle

기본기가 탄탄한 개발자가 되고 싶다!

항상 그렇게 생각했지만 기본기가 뭔지 모르겠고, 막상 이론을 배워도 이게 실제로 쓰이나? 싶은 생각에 머릿속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론과 실전을 잇는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정글 커리큘럼이 내 생각과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정글에서 강조하는 팀워크! 혼자 박혀서 개발하는 게 아니라 우러러볼만한 코치님들과, 좋은 팀원들과 공부하는게 굉장히 메리트 있고 행복하다. 동시에 내가 원하는 방향의 개발은 뭘까 생각하고 있다. 정글 커리큘럼이 너무 좋고 이것만 배워도 5개월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시간이 되겠지만, 어느정도의 방향성을 갖고 내가 어디까지 나아갔는지 알고 싶다. 쉬는 시간에는 단순한 성실성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추상적인 목표를 좀 더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끝난 후 나의 모습은 아직 잘 상상은 안가지만.. 개발 뿐만 아니라 여러 소프트 스킬들이 길러졌으면 좋겠다. 발표 연습도 좀 하고 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첫 팀 프로젝트의 동료들,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도 다 너무 좋은 분들밖에 없었어서 모두 힘내서 같이 수료해냈으면 좋겠다.

파이팅! 이 글을 보는 모두 힘들지만 잘 이겨냅시다!!